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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our

주변환경과 소통하는 그래피티 작가, 니키타 노머즈

2012-10-10

사람의 감정의 일차적 표현은 얼굴표정이며 그중에서도 눈과 입은 그 상태를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요소입니다.
이처럼 러시아의 거리 예술가 그래피티 작가 Nikita Nomerz는 오래된 건물에 사람의 표정 중 눈과 입을 주로 변화시켜 작업한다고 하네요.

재활용품들을 이용한 것도 눈에 띄네요.

공공예술가이자, 그래피티작가인 노머즈(Nomerz)는 낡고 보기 흉했던 건물에 우스꽝스러운 사람얼굴을 그려 이를 보는 사람들이
웃을수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데 제작과정을 한번 볼까요?

The Keeper of the Keys from Nikita Nomerz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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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습관, 즐거운 중독, 내 일상의 하이라이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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