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mps : British Design Classics
2012-03-072009년 영국에서 발매되었던 ‘영국 클래식 디자인’ 우표 시리즈 입니다.
익숙한 디자인도 많이 보이네요~^^
1. 첫번째 미니는 50년전에 만들어 졌는데요.
Alec Issigonis 가 디자인한 이 차는 곧 60년대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2. 콩코드는 사실, 영국-프랑스의 클래식이죠.
러시아의 Concordski 라는 비행기는 스파이를 통해 훔쳐낸 콩코드 도면을 가지고 만들었다는 소문이 여전히 있다고 합니다.
3. 아하, 미니 스커트는 영국에서 만들어 졌군요.
4. 런던의 심볼입니다.
5. 전기회로에서 영감을 얻은 Harry Beck 의 지하철 노선도는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죠.
6. 이 비행기를 디자인한 RJ Mitchell 은 실제 생산되는 것을 보기 전에 죽었다고 하네요
7. Robin Day 가 만든 의자는 ‘쌓을 수 있는’ 기능에 비해 그 ‘디자인의 완결성’은 종종 간과되기도 하지요.
8. 고건축의 양식이 살아있는 전화부스 입니다.
9.그 유명한 펭귄북이네요!
10. 자동차의 서스펜션, 사람의 근육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램프입니다.
11. 요리책마저도 멋지죠.
12. 초코릿바도 잘 디자인 할수 있구요.
13. 60년대 닥터 후 시리즈에 나온 후추통은 미래로봇을 닮았네요.
14. 저가 항공사는 그에 맞는 디자인이 필요하죠.
15. 매일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 바로 이런 것이 었네요.
16. 애스턴 마틴보다 MGB Roadster 는 매일 타는 자동차의 디자인을 선보였구요.
17. 미국식 햄버거가게에 대한 영국의 대답이 바로 이것이었죠.
18. Tom Dixon 은 이 의자로 이름을 알렸구요.
19. 수직으로 이륙할 수 있는 이 비행기는 퍼그개를 닮았네요.
20. 영국은 레트로-쉬크 디자인을 참 잘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