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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친구들 : Monkey Business Design Stuff

2012-02-15

 

Monkey Business 는 1994년에 만들어진 이스라엘의 디자인 그룹으로 일상 생활의 아이디어 넘치는 디자인 제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실용적이면서 유용하고 견고한 일상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디어를 디자인과 기능으로 멋지게 표현하는 위트넘치고 재미난 그들의 재미난 제품들을 한번 감상해 보세요~^^

“lid sid”

이스라엘 디자이너인 luka 가 만든 “lid sid” 는 냄비의 스팀을 빼는 이쁘고 유용한 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색상은 빨간색과 흰색이 있고 실리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원문보기 >> http://www.designboom.com/weblog/cat/8/view/19164/lid-sid-by-luka-or.html

“Corkers”

와인의 코르크마개를 이용하여 다양하고 재미난 소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Charging Charlie”

소방관 찰리가 핸드폰 충전케이블을 가지고 자신의 임무를 다하네요. ㅎㅎ

 

“Bunny Popsicle”

모자에 쥬스를 넣고 얼려두면 귀여운 토끼 아이스캔디가 탄생하네요! ㅎ

 

“Geppeto’s Pencil Sharpener”

귀여운 피노키오의 코가 펜을 쓸 수록 줄어드네요- 공부했다고 거짓말 하지 마세요~ ㅎㅎ

 

“Teasub Tea Infuser”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티 인퓨저! 갖고 싶네요. ㅎㅎ

 

“Sardine Paper Clips”

“Crime Scene”

“Rain Shaker”

“The Mark Brothers”

 

Monkey Business 사이트 가기 >> http://monkeybusiness.c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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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습관, 즐거운 중독, 내 일상의 하이라이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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