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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Hughes : Souvenirs

2012-05-23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행가 마이클 휴즈(Michael Hughes)는 늘 다른 장소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여행을 사진과 함께 기념품으로 증명합니다. 그는 좋은 랜드마크 혹은 유명한 관광지를 찾으면 주변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 같은 랜드마크의 기념품을 구입합니다. 그리고 장소의 실제 이미지의 일부분을 대체합니다. 장난감 에펠탑, 바람을 넣는 런던 버스와 같은 기념품으로 말이죠.

휴즈는 이런 그의 모험을 계속하기 위해 그의 작품을 기념품과 함께 팔고 있는데요. 그는 이런 이미지를 통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하고 독특한 경험을 많은 이미지에 담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함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래의 그가 여행으로 만든 재미난 사진들을 본다면 아마 그의 작품을 사기 보다는 직접 여행을 하고 싶은 생각이 더 들지 모르겠네요~^^

원문보기 >> http://www.visualnews.com/2012/05/17/souvenirs-iconic-spots-remade-by-the-gift-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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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습관, 즐거운 중독, 내 일상의 하이라이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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