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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our

Guardian : Open Journalism Ad – Three Little Pigs

2012-03-07

요즘처럼 급변하는 매체 환경 속에서 과연 기존 종이기반의 매체들은 잘 적응하고 있을까요?

영국 신문매체 Guardian 은 이렇게 변환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Open Journalism’ 이라는 접근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단순히 기사에 코멘트를 다는 것으로 독자의 개입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사에 기여하고 새로운 기사의 아젠다를 결정할 수 있게끔 해준다는 개념인데요.
곧 신문이 플랫폼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접근방법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재밌게, 그리고 명확하게 전달되게끔 디자인해서 말이죠!
감상해 보시죠~

아참, 위의 광고와 1986년에 제작된 광고와 비교를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원문보기 >> http://www.creativereview.co.uk/cr-blog/2012/march/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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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습관, 즐거운 중독, 내 일상의 하이라이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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