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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만드는 감독은 꿈을 정말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재주가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꿈’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매우 심오하면서 놀랍게 재미난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어 내기도 했었죠.

아르헨티나의 Fernando Livschitz라는 감독은 현실의 공원을 인셉션의 공간에 넣었습니다.
이 놀이기구를 타고 매일 출근하면 출근길이 지겹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

짜릿하면서도 신기한 경험을 주는 이 영상을 함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