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H Hour

Don Pettit : ISS Star Trails

2012-06-20

여전히 인간이 개척하지 못한 곳, 우주는 늘 지구인에게 신비로운 장소입니다. 지금까지 오랜시간 아주 다양한 형태로 우주를 담아왔고 그것에 열광해 왔다는 것 만으로도 알 수 있지요.

우주 비행사겸 익스페디션 31의 항공 기관사인 돈 페티트(Don Pettit)는 4월 5일부터 5월 23일까지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에서 신비로운 우주를 장노출 사진을 통해 담았습니다.

페티트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의 방식을 사용하여 10분에서 15분 가량의 노출을 이용해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모던 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긴 노출시간이 30초이기 때문에 다수의 30초 노출 사진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한 멋진 우주의 사진들, 감상해 보시죠!

원문보기 >>

http://www.thecreatorsproject.com/

사진 풀세트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nasa_jsc_photo/sets/72157629726792248/

H Hour

행복한 습관, 즐거운 중독, 내 일상의 하이라이트, 디자인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