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테크 기술은 종종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파나 라오의 작품처럼 하이테크에 감성과 스토리, 그리고 유머감각이 들어간다면 훨씬 감동적인 예술이 만들어 질 수 있네요~!^^ 아파나 라오는 인도와 이태리에서 미술과 인터랙션 디자인을 공부하였으며 2005년 부터 ...
죠의 아파트에 사는 바퀴벌레들은 심지어 충전도 해주는군요. 퀄컴의 '저전력' AP 스냅드래곤을 알리기 위한 광고 입니다. 광고는 Denizen Company 라는 에이전시에서
Scott Garner 가 만들어낸 인터랙티브 "Still Life" 라는 페인팅 작품 입니다. 한번 건들이면 꽤나 일이 커지고 엄마나 마누라에게 잔소리 듣게 될 것 같네요. 다시 어떻게 세워둘지 괜한 걱정이 듭니다. ㅎㅎ 원문보기
지금은 핸드폰에 밀려 자취를 감춰버린 공중전화. 하지만 때때로 공중전화에서 여자친구와 은밀화 대화를 할 수 있던 때가 그리울 때가 있지요. Alain Gilles 가 디자인한 BuzziHood 는 프라이버시에 관한 것입니다. 공항의 공중전화 부스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실제로 공중전화가 있지는 ...
행복한 습관, 즐거운 중독, 내 일상의 하이라이트,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