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코펜하겐 필은 코펜하겐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울렸습니다. 라디오 클라식(Radio Klassisk)과 함께 만들어진 이 플래시몹은 다른 플래시몹과 다르게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 주었는데요. 역시 음악은 이어폰이 아니라 직접 들어야 하는건가 봅니다. 그것도 공연장이 아닌 내 삶 속의 ...
Vhil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알렉산드레 파르토(Alexandre Farto)는 아주 어린 나이인 10살부터 자신의 동네의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0년 부터 Vhils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시각적 시구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는데요. 그는 어린시절에 그렸던 그림을 발전시켜 실험적이면서 ...
만약 포토샵을 정말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난처한 상황들을 마술처럼 행복한 일상으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이 안오신다구요? 여기에 포토샵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때 가능한 재미난 예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
이마트는 아주 잘 나가는 소매점 체인이지만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점심시간에 매출이 뚝 떨어 진다는 것인데요. 점심시간의 매출을 늘리기 위한 아이디어로 '그림자 QR코드'를 생각해 냈습니다. 해가 중천에 뜨는 점심시간즈음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그림자 QR코드가 생기는 ...
행복한 습관, 즐거운 중독, 내 일상의 하이라이트,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