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미디어랩(Media Lab)의 학생인 제이 실버(Jay Silver)와 에릭 로젠바움(Eric Rosenbaum)은 세상의 모든 물건을 키보드나 마우스, 조이스틱으로 만들 수 있는 놀라운 발명품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부터 플레이도(Play-doh), 연필, 물 등 모든 것을 이용해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
2011년 스웨덴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시민에게 돌려줬습니다. 스웨덴 인스티튜트(Sweden Institue)와 비지트 스웨덴(Visit Sweden)은 기존의 브랜딩 원칙을 깨고 국가의 목소리를 가장 평등한 트위터 계정으로 만들었죠. 큐레이터 오브 스웨덴(Curator of Sweden)이라고 명명된 이번 ...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최근 오픈한 마이크로 사이트, 아트 오브 패킹(The Art of Packing)은 여행을 위해 짐을 싸는 아주 전문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친절하게, 그리고 매우 인터랙티브하게 짐을 싸는 팁을 가르쳐 주는데요. 루이 비통의 배기지 백이 없더라도 ...
실제 내 눈앞에서 블럭버스터 액션 영화가 펼쳐진다면? 생각만 해도 아주 짜릿할 것 같은데요. 케이블 방송 티엔티(TNT)은 벨기에에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이런 짜릿한 마케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벨기에의 조용한 마을에 "드라마를 보려면 누르세요(Push to add drama)"라고 적힌 붉은색 버튼을 하나 ...
행복한 습관, 즐거운 중독, 내 일상의 하이라이트, 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