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Creative Letterheads from Celebs & Public Figures
2012-01-16앤디 워홀이나, 앨버트 아인슈타인 혹은 해리 하우디니에게 편지를 받을 일은 절대 없겠지만,
그들의 편지 윗부분에 인쇄된 창의적이고 멋진 Letterhead 는 살짝 맛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유명한 17가지의 레터헤드를 소개합니다.
아래 소개하는 Letterhead 외에도 Letterheady.com 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원문보기 >> http://weburbanist.com/2012/01/09/17-creative-letterheads-from-celebs-public-figures/
Frank Lloyd Wright
(image via: architizer)
1946년에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로 부터 편지를 받는 다면 이 편지일 것.
Andy Warhol
(image via: letterheady)
적당히 예술적이면서 기대보다 우울하고 고상해 보이는 앤디 워홀의 레터헤드.
Ray Charles
(image via: letterheady)
레이 찰스의 음악적 레터 헤드는 완벽.
Groucho Marx
(image via: letters of note)
코미디언이나 영화배우였던 그루초 막스의 위트 넘치는 레터헤드.
Nikola Tesla
(image via: letterheady)
당신은 이 편지를 받는다면 단지 니콜라 테슬라라는 유명한 발명가로 부터 편지를 받아서가 아니라 너무 멋진 레터헤드에 감동할 것입니다. 이 그림은 테슬라의 발명품은 지동 변압기 등을 그린것이며 중앙의 그림은 와덴클리프 타워로 실현되지 못한 프로젝트입니다.
Albert Einstein
(image via: letterheady)
역시 아인슈타인은 어지럽히지 않고 핵심에 집중합니다. Caputh bei Potsdam 은 아인슈타인이 살던 독일 마을.
Johnny Cash
(images via: johnny cash store)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 중 한명인 조니 캐쉬 ‘The Man In Black’ 은 그의 ‘나쁜 컨트리 보이’ 이미지를 타겟에 있는 3개의 탄흔으로 표현하였습니다.
Bob Kane
(image via: letterheady)
배트맨 창시자 밥 케인은 캐릭터를 완벽히 살렸습니다.
Harpo Marx
(image via: letterheady)
편지쓸 영역을 거의 남겨두지 않은 구루초의 형, 하퍼 막스는 전혀 겸손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Harry Houdini
(image via: flavorwire)
마술사이자 탈출왕 후디니는 간결하게 편지를 쓸 수 있도록 레터헤드에 ‘이 편지에서의 무례를 용서하세요. 비지니스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드레싱룸에서 쓰여졌진거에요. 그래서 모든 격식은 누락되었어요. 퉁명스럽게 그러려는 건 아니에요. 그래도 전혀 이런 말을 안하는 것 보다 이렇게 몇자 적혀있는게 나을 것 같네요. 다정하게, 후디니가’ 라고 인쇄해 두었습니다.
Frank Zappa
(image via: letters of note)
1984년에 보내진 프랭크 자파의 편지는 그가 적대시했던 악명높은 ‘Parental Advisory’ 스티커와 함께 보내졌으며, 원문은 Letters of Note 에서 볼 수 있습니다.
Ansel Adams
(image via: icollector)
안셀 아담스의 레터헤드에서 그의 사진작품을 기대했겠지만, 그는 깨끗하고 미니멀한 레터헤드를 사용하였습니다.
David Bowie
(image via: hard rock)
1974년 한 행운의 팬이 데이빗 보위로 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Charles Manson
(image via: ghost tracker d)
당신이 악명높은 살인자 찰스 맨슨과 편지를 주고 받는다면 아마 자지러질 것입니다. 특히 그의 눈과 가시 왕관에 있는 염소 그림을 본다면 말입니다. 아래의 ATWA 는 Air, Trees, Water and Animal 을 의미하며 이는 맨슨의 ‘ecological mandate’ 입니다.
Leonard Cohen
(image via: digital collections)
1959년 레너드 코헨의 레터헤드는 직접 쓴 자신의 이름이 끝입니다.
Richard Simmons
(image via: charles d’angelo)
리차드 시몬스(유명한 Fitness Instructor)는 레터헤드에 다이어트를 축하하는 그림을 그려두었습니다.
Church of Scientology
(image via: warrior.xenu.ca)
사이엔톨로지교의 파란색 편지.
Source : http://weburbanist.com/2012/01/09/17-creative-letterheads-from-celebs-public-fig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