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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Hour

세 개면 충분해~

2012-08-08

폴란드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Eurydyka Kata와 Rafał Szczawiński로 이루어진 re:design 스튜디오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주 재미있는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각각의 유명한 아티스트를 표현한 포스터 작업인데요.
재미있는 점은 아티스트를 연상할 수 있는 “3개의 아이콘”만을 사용해서 제작한 것입니다.

바나나(Velvet Underground의 1967년 앨범 아트), 캠밸 스프 캔, 마릴린먼로를 보고 어떤 아티스트가 떠오르시나요?
아래에 있는 포스터들을 보시고 어떤 아티스트를 표현한 것인지 맞추어 보세요!

정답은 포스터 아래를 마우스로 드래그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아래 링크에 가시면 나머지 다른 포스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reramble.wordpress.com/?s=Iconic+Painters+to+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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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습관, 즐거운 중독, 내 일상의 하이라이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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